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
카테고리: 문화
날짜: 2026. 9. 7. ~ 2026. 9. 19.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3길 36
지역: 제주시
요금: 무료
주최: 제주인놀다 (전용 크롤러)
2026 산지천갤러리 대관공모 선정전 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 제주에 입도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여행자로서의 낭만이 옅어진 대신, 섬에서의 하루는 평범하고 다정한 일상이 되어갑니다. 예사로운 시간 속 성글게 이어진 장면들 사이에는 보통의 생각과 감정이 촘촘히 녹아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업은 작가가 풍경을 느린 호흡으로 읽어낸 결과물입니다. 작가는 하얀 지면 위에 섬의 바람과 햇살을 가득 채워 보냅니다. 연필과 붓으로 쌓은 흔적을 통해 이곳에서 온전히 살아가고 있음을 전합니다. 그림이 몸과 마음을 가로막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고요함 속에서 언젠가 반갑게 들려올 당신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오프닝 안내] * 오프닝 장소: 산지천갤러리 3F * 오프닝 일시: 9.9.(화) 오후 2시 * 오프닝 내용: 김현길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해설(도슨트) 진행 [전시 안내] * 전시 장소: 산지천갤러리 3F * 전시 기간: 9.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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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지천갤러리 대관공모 선정전 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 제주에 입도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여행자로서의 낭만이 옅어진 대신, 섬에서의 하루는 평범하고 다정한 일상이 되어갑니다. 예사로운 시간 속 성글게 이어진 장면들 사이에는 보통의 생각과 감정이 촘촘히 녹아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업은 작가가 풍경을 느린 호흡으로 읽어낸 결과물입니다. 작가는 하얀 지면 위에 섬의 바람과 햇살을 가득 채워 보냅니다. 연필과 붓으로 쌓은 흔적을 통해 이곳에서 온전히 살아가고 있음을 전합니다. 그림이 몸과 마음을 가로막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고요함 속에서 언젠가 반갑게 들려올 당신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오프닝 안내] * 오프닝 장소: 산지천갤러리 3F * 오프닝 일시: 9.9.(화) 오후 2시 * 오프닝 내용: 김현길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해설(도슨트) 진행 [전시 안내] * 전시 장소: 산지천갤러리 3F * 전시 기간: 9.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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