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아침 브리핑
📰 2026년 8월 13일 아침 브리핑
🏠 정부, 오늘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PF 보증 확대·금융 규제 완화
이재명 대통령이 13시간 반의 마라톤 회의 끝에 주택 공급 속도전을 주문한 데 이어, 정부는 이르면 8월 13일 수도권 신규 공급 계획과 금융 지원책을 포함한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아파트·준주거 공급 확대와 청년·신혼부부 대상 선별적 금융 지원이 핵심으로, 행정 절차 단축을 통한 착공 속도 제고도 포함된다. 여당 일부에서는 세제 개편안을 두고 내부 반발이 있어 최종 발표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출처: 뉴스1, 머니투데이, 파이낸셜뉴스)
🏛️ 이재명 대통령, 7대 첨단기술 육성 선언…"AI 시대 다음 먹거리 선점"
이재명 대통령은 8월 12일 첨단산업 경쟁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 7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국가 전략 기술로 지정하고 정부가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 초호황을 맞이했다며 AI 시대의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뉴스핌)
🚌 기후동행카드 10월부터 사실상 종료…'모두의카드'로 일원화
서울시가 2024년 1월 출시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전국권 '모두의카드' 출시에 따라 정책 일원화 수순을 밟고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30일까지만 혜택이 유지되며,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기존 혜택을 유지하려면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출처: 뉴스핌)
💻 공공 AI·클라우드 전환 사업 본격화…대기업 수주 경쟁 가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본격 구축 단계에 돌입하면서 핵심 공공 서비스를 AI 친화적 인프라로 재구성하는 대형 사업들이 잇따라 발주되고 있다. 대기업들의 공공 AI·클라우드 과제 수주가 활발한 가운데, 다음 격전지로 금융권이 꼽히고 있다. AI 네트워크 투자를 위한 민관 협의체가 8월 중 구성되며 연말까지 투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출처: 디일렉, ZDNet Korea, 파이낸셜뉴스)
🤖 '말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에이전틱 AI 대전환 본격화
2026년 상반기 AI 산업은 텍스트·대화 중심에서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중심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AI 에이전트 확산, 인프라 경쟁 심화, 피지컬 AI 부상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으며, 수익화 과제도 본격 논의되고 있다. GPT 최신 모델의 보안 사고와 트럼프 행정부의 AI 규제 절충안 행정명령도 글로벌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출처: SK텔레콤 뉴스룸, 강남AI스쿨)
🔬 HBM 초과 수요에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 본격화
2026년 8월 2주차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AI 메모리 수요 폭발로 HBM을 중심으로 한 공급 부족이 웨이퍼·패키징까지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 경쟁의 핵심이 미세공정을 넘어 첨단 패키징·시스템 아키텍처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며, HBM 이후를 겨냥한 CXL·PIM·HBF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출처: SPTA Tim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