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부터 로만 킴까지 —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완전정복
대전예술의전당에서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어떤 공연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지휘자 금난새의 대중적인 무대부터 파가니니의 기교 넘치는 바이올린곡, 칸딘스키 회화와 러시아 음악을 잇는 실험적인 프로그램까지 — 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7개를 골라봤습니다.
| 공연 | 장소 | 일정 | 요금 |
|---|---|---|---|
| 🎻 금난새의 유쾌한 클래식 | 아트홀 | 8/1(토) | 미공개 |
| 🌙 한여름 밤의 꿈 | 아트홀 | 8/2(일) | 미공개 |
| 🕊️ 평화, 우정, 화해 | 앙상블홀 | 8/4(화) | 미공개 |
| 🎷 미국, 유럽의 20세기 음악 | 앙상블홀 | 8/6(목) | 미공개 |
| 🎼 파가니니 & 세헤라자데 | 아트홀 | 8/7(금) | 미공개 |
| 🎨 칸딘스키와 러시아 음악 | 앙상블홀 | 8/8(토) | 미공개 |
| 🎻 로만 킴 바이올린 리사이틀 | 대전예술의전당 | 8/9(일) | 미공개 |
🎻 금난새의 유쾌한 클래식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 일정: 2026년 8월 1일(토)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대중적인 클래식 무대(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개막 프로그램)
- 🚌 가는 법: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 3번 출구에서 둔산경찰서 방면 도보 15~20분, 또는 대전역에서 606번 버스 타고 한밭수목원 하차 후 도보 4분
- 🅿️ 주차: 전당입구 야외·지하주차장(632대 규모), 당일 공연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클래식을 처음 접하거나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사람
'해설이 있는 클래식'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지휘자 금난새가 여는 축제 개막 무대입니다. 어려운 클래식 곡도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진행 방식으로 유명해, 클래식 공연이 낯선 사람이나 아이와 함께 온 가족 관객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은 공연입니다.
🌙 한여름 밤의 꿈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 일정: 2026년 8월 2일(일)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등을 테마로 한 여름밤 분위기의 클래식 프로그램(세부 곡목은 공식 안내 참고)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무더운 여름밤, 낭만적인 분위기의 클래식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여름밤의 몽환적인 정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축제 이틀째 공연으로, 첫날 금난새의 대중적인 무대와는 결이 다른 서정적인 레퍼토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평화, 우정, 화해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 일정: 2026년 8월 4일(화)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평화·우정·화해'를 주제로 한 실내악 프로그램(세부 곡목·연주자는 공식 안내 참고)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큰 무대보다 아늑한 공간에서 실내악의 섬세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
아트홀보다 규모가 작은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제음악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해와 평화라는 보편적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기획입니다.
🎷 미국, 유럽의 20세기 음악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 일정: 2026년 8월 6일(목)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20세기 미국·유럽 현대음악 레퍼토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세부 곡목·연주자는 공식 안내 참고)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낯익은 고전 레퍼토리보다 현대음악의 새로운 어법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바로크·낭만주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많은 다른 회차와 달리, 20세기 현대음악에 초점을 맞춘 회차입니다. 익숙한 클래식보다 도전적인 레퍼토리를 원하는 관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 파가니니 & 세헤라자데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 일정: 2026년 8월 7일(금)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파가니니의 고난도 바이올린 레퍼토리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함께 다루는 오케스트라 공연(세부 연주자는 공식 안내 참고)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케일을 함께 느끼고 싶은 사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린 파가니니의 기교적인 곡과, 천일야화를 표제로 한 세헤라자데의 서사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한 무대에 오르는 화려한 구성입니다. 아트홀에서 열리는 만큼 축제 후반부의 대형 무대 중 하나로 기대할 만합니다.
🎨 칸딘스키와 러시아 음악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 일정: 2026년 8월 8일(토)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추상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예술 세계와 러시아 음악을 함께 조명하는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세부 곡목은 공식 안내 참고)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음악뿐 아니라 미술과의 접점까지 함께 탐구하는 기획공연을 좋아하는 사람
회화와 음악을 함께 엮은 기획이라는 점에서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실험적인 회차로 꼽을 만합니다. 칸딘스키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추상화를 그렸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그의 화풍과 러시아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를 함께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21세기의 파가니니, 로만 킴 바이올린 리사이틀 — 대전예술의전당
📋 위치·이용 정보
-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 📅 일정: 2026년 8월 9일(일), 축제 폐막일
- ⏰ 운영시간: 세부 시간표 미공개
- 💰 요금: 미공개(공식 사이트 daejeon.go.kr/djac 또는 예매처 확인 필요)
- 🎈 체험: '21세기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의 독주회(9일간의 대전국제음악제 폐막 공연)
- 🚌 가는 법: 정부청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또는 606번 버스 한밭수목원 하차 도보 4분
- 🅿️ 주차: 전당 내 632대 규모 주차장, 관람 티켓으로 무료 전환 가능
- ☎️ 문의: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이런 분께 추천: 파가니니의 곡을 오케스트라(8/7)와 독주(8/9) 두 버전으로 비교하며 축제를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
8월 1일 금난새의 무대로 시작한 9일간의 여정이 로만 킴의 독주회로 막을 내립니다. 앞서 소개한 '파가니니 & 세헤라자데'(8/7)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파가니니였다면, 이번엔 '21세기의 파가니니'라는 별명을 가진 연주자가 홀로 무대에 서는 독주회라 같은 작곡가를 다른 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아하바 앙상블 20주년 사랑나눔 콘서트'도 함께 열리니, 축제 마지막 날 일정을 짤 때 두 공연 중 취향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