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026-07 추천·6월 12일 (금) 발행
7월 인천, 21년째 송도를 흔드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의 마지막 주, 인천 송도는 한 해 중 가장 뜨거운 사흘을 맞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올해 21번째 무대를 펼친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부터 국내 인디 밴드까지, 음악으로 가득한 여름밤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소개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매시브 어택과 픽시즈가 찾아오는 21번째 여름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송도달빛축제공원이 음악 팬들의 성지로 변신한다. 올해 헤드라이너로는 영국 트립합의 거장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과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픽시즈(Pixies)가 무대에 오르며, 국내에서는 장필순, 쏜애플, 혁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이날치, 더 긱스, 브로큰 발렌타인 등이 함께한다. 2026년 5월 발표된 라인업은 1차 28팀, 2차 8팀을 합쳐 총 36팀에 달한다.
메인 무대 외에도 신예 밴드를 위한 펜타 슈퍼루키, 클럽 무대인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음악 산업 관계자와 만나는 펜타포트 쇼케이스 등 부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서울 홍대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사전 공연도 기대를 더한다.
📍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350 (송도달빛축제공원)
- 일정: 2026년 7월 31일(금)~8월 2일(일), 매일 11:00~22:00 (제21회)
- 라인업: 매시브 어택, 픽시즈, 장필순, 쏜애플, 혁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이날치, 더 긱스, 브로큰 발렌타인 등 36팀
- 티켓: 얼리버드 3일권 204,000원(정가 24만원에서 15% 할인, KB국민카드 결제 시 추가 5%↓ 적용). 2026년부터 2일권은 폐지되고 1일권·3일권만 판매
- 교통: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에서 공연장까지 셔틀버스 운영
매년 여름, 송도의 밤하늘을 가득 채우는 함성과 음악은 인천을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다.
7월의 마지막 페이지를 펜타포트의 함성으로 장식해보자. 추가 라인업과 타임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